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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 이틀 전 깜짝 결혼 발표를 한 톱스타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올라가려던 영상이 있었는데, 각키 결혼이 급한 것 같아서 빠르게 밤샘하면서 제작해보았습니다.
총 9개의 파트를 통해 두 사람의 꽁냥꽁냥 및 각자에 대한 생각들, 결혼관, 그 외 암튼 보기 좋아보이는 모든 것들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미나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아라가키유이 #호시노겐 #각키결혼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Disco Shower – https://youtu.be/UjpVVETfH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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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KPOP STYLE 1 – https://youtu.be/2-2s9usFz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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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Party Tonight – https://youtu.be/Tiq9aYe0v5I
Rollercoaster – T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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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결혼 발표 후에도 동거하지 않고 있다??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부부 역을 맡아 올해 5월 결혼을 전격 발표한. 배우 싱어송 라이터의 호시노 겐과. 배우 아라가키 유이.
Source: aratchi.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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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겐 아라가키유이 각키 결혼 투샷 – 블로그
올해 SP에서는 애기도 낳더니!!! 각키 행복했으면 ㅠㅠㅠㅠㅠㅠ. 너무나 갑작스런 결혼발표. 일본은 결혼식을 거의 안하고 혼인신고를 해버려서 이미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7/2021
View: 8484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결혼, 日톱스타 부부 탄생 – 머니투데이
일본 톱 배우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 호시노 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4/9/2021
View: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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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라가키 유이 결혼
- Author: 라미의 멀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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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gBXAABJ8GQ
호시노 겐♥아라가키 유이 결혼 발표 후에도 동거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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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드라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부부 역을 맡아 올해 5월 결혼을 전격 발표한
배우 싱어송 라이터의 호시노 겐과
배우 아라가키 유이
하지만 현재도 따로따로 생활하고 있어
‘별거 혼’ 상태에 있는 것이 보도되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작년 10월
‘도움이 된다~힘내라 인류! 신춘 스페셜!!’
촬영으로 재회를 완수해,
관련 프로그램의 촬영 등을 모두 마친 12월 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며
약 반년 후의 올해 5월 19일에
결혼을 발표하였다.
다만, 이 시점에서 혼인신고는 제출하지 않고
동거 생활도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 발표로부터 약 일주일 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호시노 겐은
아직 함께 살고 있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점점 실감이 되고 있습니다.
혼인신고의 제출일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저도 일을 바쁘게 하고 있으니까,
안정되면 시기를 봐서
이것저것 시작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호시노 겐은 지난 20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음악 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4시간 스페셜’에서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끼고 등장해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렀다.
연예 관계자
결혼 발표로부터 7개월이 지났지만,
두 사람은 아직
동거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원래 각자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타입이고
일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요..
호시노 씨는 결혼 당초보다
부부로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수줍음도 있고..
아라가키 씨는 조금 전까지
‘호시노 씨’라고 부르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겐지’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또 최근 호시노 씨를 위해서
수제의 팬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혼 전과 같이 집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계자
두 사람은 이전에
같은 아파트의 다른 방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호시노 씨는
도심에 있는 월세 100만 엔 이상의
넓은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두 사람이 별거 혼 상태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시노 겐씨는
새집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타입입니다.
“이사를 하면 반드시 컨디션을 무너뜨린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두 사람 모두 일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을 변화시킬 여유는 없을 것입니다.
호시노 겐 잡지 인터뷰
새로운 공간에 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사를 하고 3개월 정도
몸이 좋지 않습니다.
예능 출연한 아라가키 유이
여러 가지 부부의
형태가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 관계자
아라가키 씨는 결혼 전부터
‘니게하지’를 통해
결혼생활을 연기해 왔습니다.
실제로 결혼했다고 해서
서둘러 동거를 시작하면,
드라마와 실생활의
격차를 강하게 느끼는 것은….
팬들의 반응
뭐? 함께 살고 있는데?
거짓말하지 마
이게 뭐야?
겐지가 에세이와 잡지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에세이에
쓰고 있는 사실은 뭐지?
에세이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본인이 발언하고 있는 이상
이 내용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팬으로서
별거해도 함께 살아도
그것이 두 사람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이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해.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가
결혼을 발표한 후
동거하고 있지 않다는 정보가 흐르며
두 사람의 관계 악화, 스피드 이혼설,
쌍방이 혼인신고의 제출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것,
아직 약혼 상태인 것 등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기자
결혼 발표로부터
1개월 반 이상 지나도
두 사람은 아직 동거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시노 겐이 11월에
잡지 ‘다빈치’의 연재와
‘생명의 차창으로부터’에서
아라가키 유이와의 신혼생활에 대해
함께 사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만든 저녁밥을 먹을 수 있어
굉장히 맛있고 굉장히 기뻤다.
라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12월 발매인 인터뷰 기사에서
아내와 함께 살게 되고,
순수하게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 시간을 지금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소중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생활의 재미, 침착하고 온화하게
스스로 있을 수 있는 즐거움,
사람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지금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 생활중에서
다음은 어떤 작품이 태어나는 것인가
나 자신이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 호시노 겐은 아라가키 유이와의
결혼 생활을 잡지의 연재나 인터뷰로
밝히고 있지만
현재도 두 사람이 동거하고 있지 않고
별거 혼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연예뉴스가 나온다고 한다.
모두가 바라 왔던 두 사람의 결혼이
현실로 이어진 만큼
결혼 후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것 같다.
호시노 겐과 각키..
행복한 결혼 생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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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겐 아라가키유이 각키 결혼 투샷
21년 1월에 SP도 찍더니
갑자기 결혼발표라니!!!!!!!!
SP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거의 6개월 연애 후 결혼..!!!!!!!
10년전 겐이 각키가 이상형이라고 한것도 알려져서
둘이 뭔가 더 꽁냥꽁냥해보이는 느낌
호시노겐은 81년생
각키는 88년생으로 7살차이다.
ღ투샷ღ
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 발표…日 톱스타 부부 탄생
아라가키 유이(왼쪽) 호시노 겐/ 사진=호시노 겐 인스타그램 © 뉴스1
일본 톱 배우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호시노 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인사드려 죄송하지만, 이번에 저는 아라가키 유이씨와 결혼을 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호시노 겐은 “이제는 둘이서 힘을 합쳐 평화롭게 생활을 꾸려가려 한다”면서 “항상 따뜻한 응원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헀다.아라가키 유이 역시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호시노 겐씨와 결혼하게 된 것을 알립니다”라고 밝혔다.앞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한편 아라가키 유이는 2005년 TV 아사히 드라마 ‘시부야 15’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리갈 하이’ ‘딸바보 청춘 백서’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호시노 겐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다. 연기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서울=뉴스1)
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별거혼 보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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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부부역을 연기하고
올해 5월 전격 결혼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배우 호시노 겐(40)과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33)
하지만 현재도 함께살지 않는 생활을 계속해 ‘별거혼’ 상태에 있다고 ‘여성자신’이 보도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작년 10월 니게하지 신춘 스페셜 촬영으로 재회해
촬영 등을 마친 12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검 교제를 시작해
약 반년만인 5월 19일 연명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다만, 이 시점에도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지는 않았고, 동거 생활도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결혼 발표로부터 약 1주일 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호시노 겐은 모인 취재진들에게
‘아직 함께 살고 있지 않지만,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혼인신고서 제출일은) 사실 아직 전혀 정해지지 않아서 (중략)
저도 일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안정이 되면 시기를 봐서 여러가지 시작해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반년 이상이 흘렀고
20일 생방송 된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4시간 SP’ 방송에서
호시노 겐은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끼고 등장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출처 CDTV)
그러나 ‘여성자신’은 현재도 두사람은 아직 함께 살고 있지 않다고 정보를 전하면서
연예 관계자는 ‘결혼 발표로부터 7개월이 지났지만, 아라가키는 아직 동거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원래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타입인데다, 일도 많기 때문에’ 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아직 동거하지 않고 있지만
‘호시노 겐은 결혼 초 보다 부부로 더 익숙해졌다고 알고 있다
수줍음 많은 아라가키는 얼마전까지도 ‘호시노상’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겐상’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거 발전한게 맞는거야?)
또한 최근에는 단걸 좋아하는 호시노를 위해서, 수제 팬케이크도 만들어 준 것 같다
결혼 전과 같이 ‘집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음악 관계자는 증언
앞서 연예 관계자는 ‘두 사람은 전에 같은 아파트에 다른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되었는데
호시노도 결혼 발표 직전 라디오에서 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정말 우연이에요!’ 라고 코멘트
이후, 호시노는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여성자신’은 취재를 진행 했더니
‘도심에 있는 집세 100만엔 이상의 호시노의 새로운 아파트에 아라가키 유이는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판명, 니게하지에서는 미혼으로 동거하고 있던 두 사람이지만
결혼 후에는 별거하는 요상한 현상’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두사람의 ‘별거혼’ 상태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영상 제작 관계자는
호시노 겐은 새집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으로 (이게 맞는 이야기야?)
‘호시노는 ‘이사하면 반드시 컨디션이 무너진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호시노는 신곡 등을 쓰고 있고, 연말 연시 스케줄은 거의 꽉 차 있다고 한다
스탭들에게도 ‘아, 쉬고싶어’ 라고 불평을 하고 있고
아라가키 유이도 현재 촬영중인 ‘카마쿠라도노의 13인’으로 대하드라마에 첫 도전을 하고 있는데
제안을 받아을때, 꼭 하고 싶다고 벼르고 있었고, 열심히 임하고 있기 때문에
둘 다 지금의 환경을 변화시킬 여유가 없을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본인도 2019년 잡지 ‘anan’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공간에 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이사하고 나서 3개월 정도는 몸이 안좋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아라가키는 작년 12월 방송의 ‘마룻토 세러데이!’에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 출연했을때
‘여러가지의 부부의 형태가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해
부부 관계에 대해서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그런 두 사람에 대해 영상 제작 관계자는
‘아라가키는 결혼 전부터 ‘니게하지’를 통해 결혼 생활을 연기하고 있었다
실제 결혼을 했다고 해서 서둘러 동거를 시작하면
드라마와 실제 생활과의 갭차이를 크게 느낄까봐 염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드라마에서의 역할과는 다르게, 본래의 자신들로 부부관계를 쌓기 위해서
서로의 페이스를 소중히 하고, 생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얘들이 아까부터 대체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네;;)
‘여성자신’의 보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하? 함께 살고 있는데? 거짓말 하지마’
‘이게 뭔소리야? 겐이 에세이와 잡지랑 인터뷰에서 아내랑 함께 살고 있다고 했어’
‘완전 거짓말, 악성 가짜 뉴스, 이런걸로 낚시하지 마라’
‘본인이 에세이에 쓴 사실은 전부 무시하는거야? 아니면 취재 누락?’
‘에세이에 함께 살고 있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는 이상, 이 기사를 믿을 수 없네
그리고 도대체 내막을 알고 있는 관계자라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야?’
‘함께 살든 별거를 하든, 두 사람이 편한데로 사는게 제일 좋은거 아냐?
두 사람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기사에 등장하는 자칭 관계자들이 말하는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저로써는 너무 허무맹랑하게 들려서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운데..
댓글에도 나오는 것처럼,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들만 좋으면 되는게 아닌지
뭐 따로 살면서, 연애를 하는 것처럼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아무튼 ‘별거혼’이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고
단지 아직까지도 혼인신고를 안했다면, 그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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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 日톱스타 부부 탄생
/사진=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힘내라 인류! 신춘 스페셜!!’ 일본 톱 배우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
호시노 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제가 아라가키 유이씨와 결혼을 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호시노 겐은 “이제는 둘이서 힘을 합쳐 평화롭게 생활을 꾸려가려 한다”며 “항상 따뜻한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다.
아라가키 유이 역시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호시노 겐씨와 결혼하게 된 것을 알립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아라가키 유이는 20년간 함께해 왔던 소속사를 떠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앞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아라가키 유이는 2005년 TV 아사히 드라마 ‘시부야 15’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리갈 하이’ ‘딸바보 청춘 백서’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렸다.
호시노 겐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다. 연기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내에서 톱급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톱 배우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호시노 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제가 아라가키 유이씨와 결혼을 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호시노 겐은 “이제는 둘이서 힘을 합쳐 평화롭게 생활을 꾸려가려 한다”며 “항상 따뜻한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다.아라가키 유이 역시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호시노 겐씨와 결혼하게 된 것을 알립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아라가키 유이는 20년간 함께해 왔던 소속사를 떠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앞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한편 아라가키 유이는 2005년 TV 아사히 드라마 ‘시부야 15’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리갈 하이’ ‘딸바보 청춘 백서’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렸다.호시노 겐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다. 연기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내에서 톱급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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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발표’ 아라가키 유이 뜬금포 은퇴설
일본 톱스타 아라가키 유이(32)가 뮤지션 호시노 겐(40)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은퇴설과 미국 이주설이 동시에 불거졌다.
주간지 겐다이비즈니스는 7일 기사를 통해 지난달 호시노 겐과 결혼을 발표한 아라가키 유이가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와 불화를 겪고 있으며, 조만간 은퇴할 수도 있다는 연예계 안팎의 이야기를 전했다.
아라가키 유이와 소속사의 불화설은 지난달 결혼발표 직후 회사가 보인 대응에서 비롯됐다. 당시 아라가키 유이는 직접 작성한 결혼 성명에서 “회사를 독립해 독자활동에 나선다”고 언급했다.
이에 소속사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가키 유이의 계약이 만료된다는 매체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독립이 아닌 계약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추가 언급을 피했다.
아라가키 유이 <사진=영화 '트와일라잇 사사라 사야' 스틸>
이 때문에 일본 연예계에서는 소속사가 아라가키 유이의 결혼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겐다이비즈니스는 “연예인이 결혼하기 전 소속사와 관련 내용을 협의하는 경우 원만한 활동이 가능한데 대립할 경우 여러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이주설은 호시노 겐 쪽에서 불거졌다. 배우 생활은 어디까지나 부업으로, 가수활동이 주업무인 호시노 겐은 배우 일로 친해진 오구리 슌(38)으로부터 미국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 때문에 2018년 가족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렀던 오구리 슌은 호시노 겐과 사석에서 미국의 장점을 여러 차례 이야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호시노 겐은 2019년 10월 발표한 노래 ‘세임 팅(Same Thing)’ 가사를 모두 영어로 채웠고 뉴욕에서도 월드투어를 가진 만큼 해외생활과 어울린다는 견해도 있다.
미국 이주가 현실이 될 경우 아라가키 유이의 은퇴는 기정사실이 될 전망이다. 호시노 겐처럼 음악인들은 미국에서도 활동이 가능하지만 배우인 아라가키 유이로서는 미국 이주 시 은퇴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내년 NHK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 출연이 확정된 아라가키 유이의 은퇴 이야기는 말 그대로 설일 뿐이라는 견해도 만만찮다.
2016년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속 커플연기를 선보였던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지난 5월 19일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서지우 기자 [email protected]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라가키 유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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